수부지 피부의 소유자입니다.
겨울철만 되면 손등도 어마어마하게 터요 ㅜㅜ
그나마 덜 튼 손등에 발라보았습니다!
왼쪽은 촉촉 반짝반짝! 보이시죠?
얼굴에 발랐을 때도 끈적임 하나 없이 엄청 가벼워서
한번 더 발라야겠다! 하고서 잠시 뒀더니 싹~ 스며들어요
두번째 바르고 챱챱 두드리는데 볼쪽이 찰쫙찰쫙! 하는 느낌!
오?! 이건 크림까지 있어야겠다! 를 직감적으로 느끼고 리뷰를 얼른 쓰러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
촉촉한 머쉬룸에센스 ! 가격도 착하네요^^
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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